[핫플]한지민, 위안부 피해자 유족 편지 낭독 ‘울컥’

  • 5년 전


경향 "왜 하필 우리 엄마가…철없던 딸은 두려워 외면했습니다"
동아 27년 이어진 수요 시위…"日 진심의 사죄할 때까지 멈추지 않을 것"
조선 위안부 기림의 날…일본·대만·호주 등 12개국 37개 도시도 함께했다

[2019.8.15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28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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