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플]단돈 2만 원에…피해자 정보 넘긴 공무원

  • 2년 전


동아 공무원이 2만 원 받고 넘긴 주소, '이석준 살인'으로 이어졌다
조선 '前 여친 가족 살해' 시작은, 공무원이 2만 원에 판 집주소
한국 이석준 살해한 '신변보호자' 정보 구청 공무원, 2만 원에 흥신소 넘겨

[2022.1.11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90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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