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한라산 사라오름서 수영…등반객 3명 과태료 처분

  • 5년 전


한라산 사라오름 산정호수에서 수영을 해 논란이 된 등반객들에게 과태료가 부과됐습니다.

한라산 국립공원관리소는 제보 사진과 영상을 바탕으로 등반객 3명을 찾아내 10만 원씩 모두 3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한라산 사라오름은 국가지정문화재로 출입이 제한됩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