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시위서 울려 퍼진 '임을 위한 행진곡'
  • 5년 전
광둥어로 개사한 ‘임을 위한 행진곡’을 현장에서 불렀던 홍콩 시민 검검씨를 18일 홍콩 사이완호 사무실에서 만나 직접 그의 노래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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