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박일근 특파원, 홍콩 '우산 혁명' 현장을 가다
  • 5년 전
박일근 베이징 특파원이 홍콩 시위 현장을 찾았습니다. 2014년 10월 1일 홍콩 정부종합청사와 지하철 애드미럴티(金鐘)역 사이 금융 중심가에서 직접 촬영한 영상입니다. 영상 중 등장하는 두 여성은 시위대를 위해 생수 등을 나눠주는 자원봉사자 엠마 추이씨와 엘바 창씨로, "우리는 진정한 직선제를 원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Il-Keun Park, a correspondent of The Hankookilbo, visited Hong Kong to report democracy protests. Two women in video, Emma Chui and Elva Chang, is saying "we want true universal suffrage". This video is recorded on October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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