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W] 불타는 차에 망설임 없이 뛰어들어 사람 구한 택배 기사
  • 5년 전
불타는 승용차에 망설임 없이 뛰어들어 사람을 구한 의인 유동운(35)씨의 선행이 뒤늦게 알려져 감동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