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 월드컵 골든볼 이강인, 월드컵 끝나고 방학 즐기고 싶은 슛돌이 [C브라더]

  • 5년 전
한국 남자 축구 사상 첫 FIFA 주관 대회 준우승을 달성한 U-20 축구대표팀은 1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습니다. 이강인 선수는 2골 4도움을 기록하며 대회 최우수선수에게 주는 ‘골든볼’을 수상했는데요, 월드컵이 끝나고 방학을 즐기겠다는 이강인 선수의 귀국 인터뷰를 [C브라더]에서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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