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ㆍ백승호’ 기자들 관심에 손흥민의 일침 ‘어린선수로 뭐 하나 만들려는 생각 말고’ [C브라더]

  • 5년 전
18일 손흥민 선수가 파주시 NFC(국가대표 트레이닝 센터)에 입소했습니다. 볼리비아와 콜롬비아와의 평가전을 앞두고 손 선수는 취재진을 향해 새로 합류하게 된 이강인 선수와 백승호 선수 등에 대한 뜨거운 관심에 당부의 말을 남겼는데요, 손흥민 선수의 인터뷰를 [C브라더]에서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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