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영상] ‘엑스맨 : 다크피닉스’ 첫 내한하는 주역들의 포토타임 / YTN

  • 5년 전
영화 ‘엑스맨 : 다크피닉스’의 주역들이 포토타임을 가졌다.

2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영화 '엑스맨: 다크피닉스'(감독 사이먼 킨버그) 내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마이클 패스밴더, 소피 터너, 에반 피터스, 타이 쉐리던 그리고 사이번 킨버그 감독이 참석했다.

'엑스맨: 다크 피닉스'는 엑스맨을 끝낼 최강의 적 '다크 피닉스'로 변한 진 그레이(소피 터너)와 지금까지 이룬 모든 것을 걸고 맞서야 하는 엑스맨의 이야기를 그린 시리즈의 피날레를 장식할 작품이다. 여기에 미스터리한 외계 존재 스미스(제시카 차스테인)가 등장해 긴장감을 높일 예정이다.

오는 6월 5일 오후 3시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

YTN Star 김태욱 기자(twk557@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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