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나 유착’ 강남구청 압수수색…구청 공무원 6명 입건

  • 5년 전


서울 강남 클럽 아레나에서 뇌물을 받은 혐의로 강남구와 서초구청 소속 현직 공무원 6명이 입건됐습니다.

경찰은 오늘 이들의 사무실을 압수수색해 휴대전화 등을 확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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