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시대 세계상, 강익중의 ‘지구 가족을 위한 벽화’ [조영남 길미술] 1회

  • 5년 전
손바닥에 쏙 들어가는 가로 세로 3인치 자리 타일용 작은 캔버스들이 모여 새로운 커다란 그림을 이루는 작품으로 설치미술의 대가인 강익중 작가의 특징이 녹아있는 작품이다. 미래와 과거 동과 서 남과 북을 연결하고 싶다 경계선을 연결선으로 바꾸는게 작가의 역활이라고 생각하는 강익중 작가는 작품을 통해 조합, 연결, 통합과 같은 이미지를 보여준다.

skyA&C 〈조영남, 길에서 미술을 만나다〉 1회, 2014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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