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모집을 찾아 주인장 조병수 건축가를 만나다 [아틀리에 STORY 시즌1] 5회
  • 5년 전
네모집을 찾아오라는 짓궂은 미션을 풀다 만난 한채의 건물 그곳은 콘크리트 외벽 뿐 창문 하나 없는 완벽한 사각형 상자였다. 이 집의 주인이 궁금해 지는데 미음자 집의 주인장 조병수 건축가를 만났다. 디자인 우선주의를 경계하면 오롯이 사는 이를 중심에 두고 집을 짓는 건축가 자연, 그리고 사람 사이에 겸허하게 길을 내는 그를 사람들은 공존과 소통의 건축가라 부른다.

skyA&C 〈아틀리에 STORY 시즌1〉 5회, 201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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