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교육의 문제 신상호 작가의 설치전 [아틀리에 STORY 시즌1] 1회
  • 5년 전
설치전의 의미는 미술교육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는 것이다. 신상호 작가는 30년 가까이 학교에서 애들을 가르치고 지금은 퇴직해서 개인 작업을 하지만 우리나라 미술교육이 잘못되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 시간이 지나면서 그냥 편안해지지 않고 가슴 아파지는 것을 느끼면서 이제 작가도 뭔가 사회에 아직 미치지 못한 거이라던지 아직 문제로 남아있는 거라는것을 지적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설치 강력한 장치로 꼬집었다. 이를 통해 현 시대를 사는 예술가의 역활을 보여줬다.

skyA&C 〈아틀리에 STORY 시즌1〉 1회, 201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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