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소재와 풍경에 주목한 극사실주의 화풍의 작품들 [아틀리에 STORY 시즌4] 5회

  • 5년 전
1970년대초 국내 미술계는 서부의 극사실주의 화풍이 새롭게 유입되면서 변화의 바람이 불었다. 김강용 작가 또한 대한민국 극사실주의 1세대로 활동했는데 당시 화가들은 주변사물이나 풍경을 정밀하게 재연하는데 주목했다. 사실 이런 작품들은 당시로서는 획기적인 시도였는데 이전 까지만해도 이렇게 평범한 소재를 테마로 삼는다는것은 생각지도 못했기 때문이다.

skyA&C 〈아틀리에 STORY 시즌4〉 5회, 2016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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