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환된 카톡 속 ‘경찰총장’

  • 5년 전


유 모씨 "경찰총장은 총경급"… 어제 경찰조사에서 진술
유 모씨, 경찰 고위직 직접 연락… 연예인들과 '유착 고리'?
경찰, 승리 단체 대화방 '경찰총장' 관련 총경 소환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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