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래 엄마의 왠수 같은 내 사랑_ 엄마의 봄날 167회 예고

  • 5년 전
자연이 축복받은 고장 서산

폐가 아닌 달래 부부의 양봉장

슬슬 발동 걸리는 엄마의 잔소리

달래 농사가 한창인 이맘 때

한 치의 실수도 용납은 없다

어디 가려고? 이럴 때 필요한 건 도망

달래 엄마의 왠수 같은 내 사랑


11월 25일 일요일 오전 8시 50분 방송

[Ch.19] 재미에 감동을 더하다, TV조선
★홈페이지 : www.tv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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