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바다_엄마의 봄날 298회 예고 TV CHOSUN 210530 방송

  • 3년 전
갯벌이 드리운 푸르른 마을
바닷물이 빠지면 모습을 드러내는 여장부
내가 간다
먼 갯벌까지 나서는 이유
심 봤... 아니 낙지 봤다~!
벌써 한세월 이어온 바닷일
"바다에 묻은 엄마의 청춘"




5월 30일 일요일 오전 8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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