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인싸템 ‘토끼 모자’가 청와대에? 문재인 대통령 옆에서 ‘귀 쫑긋’한 장군의 딸 [씨브라더]

  • 5년 전
문재인 대통령이 8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지상작전사령부 창설 부대기 전달 및 준장 진급자에 대해 삼정검을 수여했습니다. 가족과 함께하는 수여식에 노경희 준장 진급자는 딸 김시현 양과 단상 위에 올랐습니다. 시현 양은 최근 유행하고 있는 귀가 움직이는 토끼 모자를 쓰고 참석했습니다. 문 대통령으로부터 꽃다발을 받을 때부터 토끼 모자의 귀를 움직인 시현 양은 기념사진을 찍는 순간도 놓치지 않았는데요, 현장을 [C브라더]에서 준비했습니다.

기획:이재호 글,구성:박주영 편집:심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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