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정비사에게도 합장’ 문재인 대통령, 인도 떠나며 받은 사진 앨범 [씨브라더]

3박4일 간의 인도 국빈방문을 마친 문재인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다음 목적지인 싱가포르로 향했습니다. 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인도를 떠나기 전 합장을 하며 인도 관계자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했습니다.

기획:이재호 글,구성:박주영 편집:류영복 촬영:조상범, 한용식, 김동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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