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플]사무실 의자에서 떠난 ‘응급의료의 기둥’

  • 5년 전


윤한덕, 이국종에게 종종 "응급실 지옥 같다" 토로
빈 응급실 찾느라 전화 30통 돌린 응급센터장
이국종 "그만두고 싶을 때마다 윤한덕에게 의지"

[2019.2.8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54회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