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우 “사생활 문제 치사한 방법으로 탈탈 털어”

  • 5년 전


한겨레 김태우 쪽 "6급 공무원이 어떻게…" 갑자기 몸 낮춰

중앙 "어떤 공무원이 시키지도 않은 일 하겠나"

김태우 수사관이 증언한 '블랙리스트'

[2018.12.28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2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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