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에 증가하는 대상포진…"면역력 관리가 중요" / 연합뉴스 (Yonhapnews)

  • 6년 전
50대 직장인 A 씨는 지난해 여름, 옆구리에 두드러기가 난 줄 알고 병원을 찾았다가 대상포진 진단을 받았습니다. 수포가 더 퍼지기 전에 치료를 받았지만, 한동안 상당한 통증에 시달렸죠.

'칼로 쑤시는 듯한 통증'을 겪는다고 알려진 대상포진. 이 질환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가 보통 소아기에 수두를 일으킨 뒤 몸속에 잠복하고 있다가 다시 활성화되면서 발생합니다. (출처: 서울대학교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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