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 사이 공개한 현아·이던 "솔직하고 싶다" / 연합뉴스 (Yonhapnews)

  • 6년 전
(서울=연합뉴스) 가수 현아(26)와 이던(본명 김효종·24)이 "교제한 지 2년 됐다"며 연인 사이라고 밝혔습니다.

공개 연애를 결심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는 팬들에게만은 '솔직하자'는 마음이었다고 말했는데요. 영상으로 살펴보시죠.

편집 : 손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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