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홍천 41도·서울 39.6도…폭염 역사를 다시 쓰다 / 연합뉴스 (Yonhapnews)
  • 6년 전
[현장] 홍천 41도·서울 39.6도…폭염 역사를 다시 쓰다

1일 우리나라의 폭염 역사가 새로 작성됐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강원도 홍천의 수은주는 이날 오후 4시 정각 41.0도까지 치솟았는데요. 41.0도는 부산·인천 1904년, 서울 1907년 등 국내에서 기상관측이 시작된 이래 전국적으로 역대 가장 높은 기온입니다. 이날 서울은 39.6도(오후 3시 36분)까지 기온이 올랐는데요. 1907년 이래 111년 동안 서울의 역대 최고기온입니다. 폭염 소식 영상으로 보시죠.
영상:연합뉴스TV(김상훈/신유상/홍수호)
편집:김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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