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마타하리?…러시아 스파이에 워싱턴 '발칵' / 연합뉴스 (Yonhapnews)

  • 6년 전
20대 여성이 러시아의 스파이 노릇을 한 혐의로
체포되자 미국이 발칵 뒤집혔습니다.

체포된 마리아 부티나는 미국 정치권에 접근하려고 성 접대까지
불사한 것으로 드러났는데요.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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