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화웨이 등 중국 기업과 데이터공유…미 의회서 우려 제기/ 연합뉴스 (Yonhapnews)

  • 6년 전
페이스북이 중국 IT 기업들에게 이용자 정보를 제공해온 것으로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페이스북은 앞서 영국 기업에 고객 정보를 제공해 CEO 마크 저커버그가 미국과 유럽 의회 청문회에 불려 나가 곤욕을 치렀는데요. 파문이 가라앉기도 전에 중국 기업으로의 고객 정보 유출 문제가 터진 겁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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