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 박희순, 박훈정 감독의 페르소나? ′입담도 신세계′

  • 6년 전
8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는 영화 ‘마녀’(감독 박훈정) 제작보고회가 개최됐다. 이날 자리에는 박훈정 감독, 배우 김다미, 조민수, 박희순, 최우식이 참석했다.
′마녀′는 시설에서 수많은 이가 죽은 의문의 사고, 그날 밤 홀로 탈출한 후 모든 기억을 잃고 살아온 고등학생 자윤(김다미) 앞에 의문의 인물이 나타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박희순은 박훈정 감독의 데뷔작 ′혈투′를 비롯해 ′V.I.P′, ′마녀′까지 총 3편의 작품에 출연하며 페르소나로 자리매김 했다.


- 영상연출: 정우석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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