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 조민수, 4년만의 스크린 복귀! '원래 남배우 역할..설레'

  • 6년 전
8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는 영화 ‘마녀’(감독 박훈정) 제작보고회가 개최됐다. 이날 자리에는 박훈정 감독, 배우 김다미, 조민수, 박희순, 최우식이 참석했다.

자윤을 찾는 닥터 백으로 분한 조민수는 4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소감으로 “간만에 만나니 너무 좋다”라 인사했다.


- 영상연출: 정우석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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