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톰 홀랜드, 스포일러 대마왕 '인정' 마블측 '마이크 끌 준비까지?'

  • 6년 전
12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영화 ‘어벤져스:인피니티 워’ 내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베네딕트 컴버배치, 톰 히들스턴, 톰 홀랜드, 폼 클레멘티에프가 참석했다.


이날 톰 홀랜드는 "나는 '어벤져스1'이 나왔을 때 제일 앞 줄에 서서 봤던 팬이다. 내 얼굴이 지금 마블 포스터에 있고 어벤져스의 일원이 됐다는게 비현실적으로 느껴진다. 너무나 감사드린다"고 작품에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 영상연출: 정우석 PD
eNEWS24 최신 클립 다시보기 : http://www.tving.com/smr/vod/player/P/C01_B120158470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