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의 여섯 번째 ‘철수’

  • 8년 전
박지원 비대위체제 오늘 ’첫발’… 3당 모두’비정상체제’
안철수 대표 사퇴, 국민의당 전면 쇄신 계기 돼야
안철수 사퇴까지 부른 국민의당 리베이트 의혹
20대 국회 자체 예산부터 다이어트해야 한다
’정면돌파’를 선택한 안철수 대표
박지원 비대위로 응급처치… ’안철수黨’ 정체성 살리기가 관건
安, 대권 의식해 ’일단 철수’…문재인과 야권주자 장외경쟁
안철수 ”정치적 책임”… 149일만에 대표직 사퇴
安의 6번째 철수… 대권行 묘수 될까
”정치는 책임지는 것” 안철수의 여섯 번째 ’철수’
리베이트 의혹에 빛바랜 ’새정치’…안철수, 정면돌파 승부수
설마 하던 의원들 충격… 최고위원들 읍소도 무위
만류 뿌리치고 사퇴한 안철수…대선 위한 ’전략적 철수’인가
안철수, 새정치 명분 지키기 ’승부수’… 대권 행보 빨라질 듯
박지원, 원내대표 이어 비대위원장도 세 번째
여야 3당 모두 비대위 체제… 사상 초유
비대위원장 박지원 ”수습이 최우선… 기강 잡겠다”
”박선숙-김수민, 자진탈당 권유 거부”
박지원 ”박선숙·김수민, 의총 참석 안 해주길”
안철수 사퇴로 3당 모두 비상체제… 정당개혁 사활 걸라
안철수 사퇴, 정치권 자정의 계기 삼아야

[2016.06.30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81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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