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도어 사망 사고, 서울메트로 측 “피해자가 매뉴얼 어겨…”

  • 8년 전
스크린도어 세 번째 판박이 사고… 바뀐 건 하나도 없었다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망 사고'… 과실 여부 본격
'구의역 희생자' 아버지 토로 "격무에 매일 녹초 되어 퇴근"
구의역 희생자, 안타가운 죽음… 생일 하루 앞두고 '사고'
"밥 먹을 시간도 없이 바쁘다더니… 숨진 아들 가방에 컵라면 그대로"
나홀로 작업에 날아간 '19살의 꿈'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고, 2인1조 어기고 작업 통보 안해
스크린도어 세번째 판박이 사고… 서울메트로는 똑같은 대책만
안전 매뉴얼 하나도 안지켰다
사업외주 만능주의에… 지하철 참사는 '진행형'
9개월 만에 또… 사람 잡은 '스크린도어 수리 외주화'
또 승강장 안전문 작업 중 사망, 서울메트로 책임 크다
왜 서울메트로에 똑같은 비극이 반복될까
안전문 직영 관리하는 서울도시철도보다 고장 6배

[2016.05.30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78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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