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시라소니야”…노숙자 상습 폭행

  • 8년 전
웃옷을 벗더니 노숙자 남성에게 주먹을 휘두르는 김씨. 말리는 행인에게도 행패를 부립니다. 스스로 '시라소니'라고 부르며 힘 없는 노숙인들을 상대로 폭행을 저지른 51살 김 모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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