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구하기 바쁜 안젤리나 졸리, 바람 피우기 바쁜 브래드 피트, 결국 이혼?

  • 8 years ago
미국, 로스앤젤레스— 보아하니 결혼생활이 졸라 구덩이에 빠진 듯 한데요, 안젤리나 졸라, 아니 졸리에게 물어보세요. 함께 한지 12년, 그리고 단지 2년 간의 결혼생활로 미스터 그리고 미세스 스미스 씨는 그들의 관계를 끝내기로 했습니다. 안젤리나 졸리는 지난 9월 19일 타협 불가능한 차이를 언급하며 브래드 피트와의 이혼서류를 제출했으며, 아이들의 양육권을 원하고 있습니다.

소문에 따르면, 브래드 피트가 브래드 피트 존슨을 있으면 안될 곳에 나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런던에서 영화촬영을 하며, ‘앨라이드(Allied)에 함께 출연한 배우 마리옹 꼬띠아르가 그의 존슨을 차지하고 있었나본데요?

브래드 피트는 마리옹 꼬띠아르와 눈이 맞았을 뿐만이 아니라, 강한 마약을 들이마시고 러시아 매춘부들과 놀아나면서 총각 때나 살 법한 삶을 살고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어떤 이들은 졸리가 세계를 구하기에 열중하기를 원했던 반면, 피트는 영화를 찍는데 집중하고 싶어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브래드 피트는 이혼요구에 대한 해결책을 찾지는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솔직히 말해, 만일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가 함께 행복할 수 없다면, 우리같은 사람들은 어쩌라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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