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2] 수애, 국가대표 단복도 완벽 소화

[K STAR 생방송 스타뉴스]
리우 올림픽을 앞두고 충무로 대표 여배우 수애가 국가대표 단복을 입었습니다.

영화 [국가대표2]를 통해 대한민국 최초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로 분한 수애. 영화 공개에 앞서 국가대표 단복을 입고 팬들 앞에 섰는데요. 드레스만큼이나 국가대표 단복도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