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종완 사망 스타들 SNS로 애도 물결
- 8년 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우종완의 충격 사망에 SNS에서도 스타들의 애도 물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무한도전'으로 인연을 맺은 정준하는 "종완이 형..." 이라며 말을 잇지 못했고
우종완의 사망 전날 함께 술자리를 한 것으로 알려진 홍석천은 "금요일 밤에도 같이 놀았는데 이게 무슨 일이냐"며 안타까운 심경을 드러냈습니다.
소설가 이외수 또한 "어떤 이의 죽음이든 죽음은 큰 아픔을 남긴다"며 "미니홈피 등을 찾아가 악플 남기는 일이 없긴 바란다"고 혹시 모를 악성 댓글에 대한 노파심을 전했습니다.
'무한도전'으로 인연을 맺은 정준하는 "종완이 형..." 이라며 말을 잇지 못했고
우종완의 사망 전날 함께 술자리를 한 것으로 알려진 홍석천은 "금요일 밤에도 같이 놀았는데 이게 무슨 일이냐"며 안타까운 심경을 드러냈습니다.
소설가 이외수 또한 "어떤 이의 죽음이든 죽음은 큰 아픔을 남긴다"며 "미니홈피 등을 찾아가 악플 남기는 일이 없긴 바란다"고 혹시 모를 악성 댓글에 대한 노파심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