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TAR] Park Tae-hwan will work as a public service member(박태환, 공익요원 복무예정)
  • 8년 전
수영선수 박태환이 잠시 물과 떨어지게 됐습니다.

오늘(4일) 논산훈련소를 통해 입소한 박태환은 4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예술·체육 분야의 공익근무요원으로 편입돼 해당 분야에 종사하게 되는데요.

이는 올림픽 3위 이상, 아시안게임 1위를 차지한 선수에게 혜택을 주는 현 병역법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박태환 선수는 군사 훈련 후 학업과 수영훈련을 병행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