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틴 스튜어트와 로버트 패틴슨이 한지붕 살림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26일 한 외신은 "최근 재결합한 할리우드 커플 로버트 패틴슨과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다시 함께 살고 있다"고 전했는데요.

이같은 결정이 이뤄지기 전까지 스튜어트는 패틴슨에게 함께 살고 싶다는 뜻을 지속적으로 내비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지난 7월 유부남 감독 루퍼트 샌더스와의 불륜 사실을 인정해 로버트 패틴슨과 결별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