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TAR] JYJ becomes an ambassador for Korean wave (그룹 JYJ, 경제한류 얼굴되다)

그룹 JYJ가 경제한류의 얼굴로 나서며 '2012 한일교류종합전'의 홍보대사로 위촉됐습니다

JYJ는 2010년부터 2012년까지 전세계를 무대로 약 33회의 콘서트를 열었으며 총 55만 5,000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는 진기록을 세우며 명실공히 최고의 한류그룹으로 평가받고 있기도 한데요

[인터뷰: 김재중]
일단 막중한 임무를 맡은 자리인데도 좀 위임장이 마치 상을 받는 거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감사드리고요

[인터뷰: 박유천]
이번 큰 행사, 박람회를 통해서 이제 앞으로 대한민국과 일본이 좀 더 나은, 정치적으로 그런 파트너가 됐으면 좋겠고요

[인터뷰: 김준수]
앞으로도 한국과 일본의 원활환 교류증진을 위해서 저희가 또 튼튼한 다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더욱더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JYJ는 홍보대사 선정을 통해 한일 양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대표 한류스타로서 교류의 아이콘으로 또 한 번 큰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데요

'2012 한일교류종합전'은 오는 11월 14일 부터 16일 까지 일본 오사카인텍스 전시장에서 개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