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TAR] Seven and Sangchoo break the rules of army (국방부, 연예병사 세븐 상추 안마시술소 출입 혐의 등 조사)

  • 8년 전
연예병사로 복무 중인 가수 세븐과 그룹 마이티마우스 멤버 상추가 안마시술소 출입 등의 혐의로 군 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26일) 오전 한 매체는 국방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국방부 홍보지원대 사병으로 복무 중인 세븐과 상추가 최근 지방 공연을 마치고 유흥 업소에 출입한 정황을 포착해 조사 중'이라며 '사실로 확인되면 법규에 따라 처리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앞서 어젯밤(25일) SBS [현장21]은 연예병사들의 복무 태만 실태를 낱낱이 공개했는데요.

이날 방송에서는 연예병사들이 지난 21일 진행된 [6·25 전쟁 춘천지구전투 전승행사]를 마치고 술을 마시는가 하면, 늦은 시간 안마시술소를 찾는 모습이 포착돼 큰 파문을 일으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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