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TAR]Han Hyejin attends the ceremony that Rotiple sky's coffin is borne out(한혜진, 고 로티플스카이 발인참석)

  • 8년 전
배우 한혜진이 스물 다섯이라는 꽃다운 나이에 생을 마감한 가수 로티플스카이(김하늘)의 발인식에 참석했습니다.

오늘(10일) 오전 9시 서울의 한 병원 장례식장에서 고인의 발인식이 엄수됐는데요.

한혜진이 이 자리에 참석해 고인을 애도했습니다.

한혜진과 로티플스카이는 교회 모임을 통해 돈독한 우정을 이어 왔던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생전 로티플스카이는 지난 7월 한혜진의 결혼식에 참석하기도 했습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