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TAR] Girl groups' splendid sexy dance (쩍벌춤 지퍼춤 채찍춤 걸그룹 섹시경쟁 어디까지)

  • 8년 전
최근 음악방송을 보다보면 깜짝 놀랄 때가 많습니다.

더이상 짧아질 수 없을 만큼 아찔한 의상을 입고 쩍벌춤, 지퍼춤, 채찍춤.. 이름부터 심상치 않은 댄스를 선보이는 걸그룹들을 쉽게 볼 수 있는데요.

선정성 논란까지 일고 있는 걸그룹의 섹시경쟁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짧게 더 짧게~ 깊게 더 깊게~

걸그룹들의 노출경쟁에 불이 붙었습니다.

2014년 1월 새해벽두부터 파격섹시 콘셉트를 안고 앞 다퉈 컴백한 걸그룹들.

갈수록 과감해지는 가수들의 노출전략을 살펴봤습니다.

걸그룹들의 컴백과 함께 가장 먼저 시선을 끈 것은 바로 상상을 초월하는 노출의상


[현장음: 선영규 / 홍제동]

좀 야하다 생각이 많이 들긴 하는데


[현장음: 박해미 / 성북구]

부모님이랑 보고 있는데 아 좀 민망해가지고


[현장음: 신민규 / 조치원]

어린 학생들이 보고 따라하지는 않을까 그런 걱정이 되더라고요.


지난해 노래 [기대해]와 [여자대통령]으로 인기 가속도를 붙인 그룹 걸스데이.

2014년 노골적인 타이틀곡 [섬씽]으로 무대에 올랐는데요.

언뜻 보면 롱스커트 의상이지만 속에 입은 핫팬츠까지 훤히 보이는 옆트임 절개 치마는 움직일 때마다 시선을 떼지 못하게 만듭니다.

특히 멤버 유라는 티저 이미지를 통해 속살이 훤히 비치는 시스루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죠.

노래 [내 다리를 봐]를 통해 시원하게 각선미를 드러냈던 달샤벳.

2014년에는 은근한 노출을 선택했는데요.

타이틀곡 [B.B.B] 무대의상은, 레깅스보다 더한 스키니 팬츠에 멤버마다 각자 옆구리, 가슴, 배 등을 은근히 노출한 컷아웃룩으로 아찔한 라인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