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TAR] Lots of stars attending at 'monster' preview (영화 [몬스터] 시사회, 복고풍 바지 패션 '대세')
- 8년 전
색깔 있는 배우 이민기와 김고은이, 살인마와 미친 여자로 만난 영화 [몬스터]의 시사회가 열렸습니다.
시사회에 참석한 여배우들 사이에서는 복고풍 바지 패션이 대세를 이뤘는데요.
소매와 바짓단을 둥둥 걷어 올린 하늘색 정장을 입고 등장한 정려원.
시사회에 참석한 여배우들 사이에서는 복고풍 바지 패션이 대세를 이뤘는데요.
소매와 바짓단을 둥둥 걷어 올린 하늘색 정장을 입고 등장한 정려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