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TAR] Amy denies that she injects propofol (에이미, 또 프로포폴 투약 혐의 고발 '부인')
  • 8년 전
방송인 에이미가 또 다시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로 고발당한 가운데, 관련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한 매체는 17일 에이미가 최근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한 혐의로 서울 강남경찰서에 고발당했다고 보도했는데요.

에이미를 고발한 사람은 에이미가 성형수술을 받았던 강남의 한 성형외과 여직원 김모 씨로, 최근 해당 병원장 최 모 씨를 성폭행 혐의로 고소한 인물입니다.

하지만 에이미는 '신경안정제 였다'고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성형외과 병원장 최 씨 역시 사실무근이라며 반박했는데요.

앞서 에미미는 지난 2012년 11월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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