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TAR]Lee Boyoung interview about the end of the drama 'God's gift'(이보영,[신의선물] 종영소감 '엄마연기, 큰 도전')

  • 8년 전
배우 이보영이 드라마 [신의 선물]의 종방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보영은 지난 22일 종영한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에서 딸의 죽음을 막는 엄마 김수현 역을 열연하며 연기 호평을 받았는데요.

오늘(23일) 이보영은 소속사를 통해 '타임 워프라는 새로운 장르와 엄마로서의 연기 변신은 큰 도전이었다'며 '촬영기간 내내 수현이와 하나돼 고군분투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좋은 배우들, 스태프와 함께 촬영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며 '끝까지 많은 사랑과 관심을 보여주신 시청자들께도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종영 소감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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