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로 돌아온 손호영, '다시 하고 싶었어요'

  • 8년 전
가수 손호영 씨가 뮤지컬 [올슉업] 무대에 또 한 번 오릅니다.

2010년에 이어 4년 만에 엘비스 프레슬리로 변신한 손호영 씨

이번에는 애프터스쿨 출신의 가희, 제국의 아이들 멤버 김동준 씨와 함께하는데요.

어떤 모습일까요. 강주영 기자가 전합니다.


[현장음: 손호영]

이 작품을 다시 시작한다면 저는 꼭 하겠다고 말씀드렸어요 정말 좋아하니까

[현장음: 손호영]

안녕 난 엘비스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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