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로 돌아온 옥주현, '열심히 준비했어요'
  • 8년 전
뮤지컬 흥행 스타 가수 옥주현이 [마리 앙투아네트]로 돌아왔습니다.

지난 달 31일,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의 미디어콜이 열렸는데요.


[현장음: 옥주현]

저는 [마리 앙투아네트]에서 마리 앙투아네트 역할을 맡은 옥주현입니다


극 중 프랑스 왕비로 분한 옥주현은 우아한 매력이 돋보이는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 열정적인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현장음: 옥주현]

처음부터 끝까지 집중하여 보신다면 아주 쉽게 모든 사람이 인간적인 부분이 어리석지만 인간이기 때문에 그럴 수밖에 없었다고 생각할 수 있는 공감되는 부분이 많으실 거라고 짐작이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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