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상현과 가수 겸 작사가 메이비가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끌었습니다.

지난 21일 양측 소속사 관계자는 '윤상현과 메이비가 열애 중'이라고 밝혔는데요.

이어 '두 사람은 지난 4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7월 경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며 '최근 양가 상견례를 마친 상황'이라고 열애를 공식 인정했습니다.

한편 윤상현은 오는 12월 4일 영화 [덕수리 5형제]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지난 2006년 가수로 데뷔한 메이비는 이효리의 '텐미닛' MC몽의 '너에게 쓰는 편지' 등 여러 히트 작사가로 활동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