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한, [그레이트 월] 통해 맷 데이먼과 연기 호흡

  • 8년 전
그룹 엑소에서 이탈해 물의를 빚고 있는 루한이 중국 장예모 감독의 할리우드 진출작 [그레이트 월]에 출연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근 해외 매체들은 '장예모 감독의 [그레이트 월]이 캐스팅을 완성했다'고 보도하며 출연 배우들의 이름을 공개했는데요.

보도에 따르면 유덕화와 맷 데이먼을 비롯해 루한도 출연 배우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그레이트 월]은 중국의 만리장성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휴먼 드라마로, 2016년 11월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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