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사랑한 남자' 박시후, 센스있는 공항 패션

  • 8년 전
박시후의 사복센스가 공개됐습니다.

최근 한 시상식에서 한류톱스타상을 수상하며 한류대세임을 입증한 박시후!

그가 이번엔 중국 시상식의 시상자로 섰는데요. 이를 위해 5월 30일 중국으로 출국했습니다.


[인터뷰: 박시후]

Q) 시후 씨 어디 가는 길이세요?

A) 중국에 시상식 있어서 시상을 하러 갑니다


이날 박시후는 페도라와 보라색 티셔츠를 매치해 심플하면서도 멋스러운 사복패션센스를 자랑했는데요.


[인터뷰: 박시후]

Q) 오늘의 공항패션의 포인트는 뭐가 있을까요?

A) 글쎄요 그냥 편하게 입고 왔어요


걸음을 옮기면서도 틈틈이 팬들을 챙기는 자상한 이 남자!

박시후의 활발한 활동을 기다리는 팬들도 많을텐데요.


[인터뷰: 박시후]

Q) 언제쯤 한국에서 활동 하실 계획이세요?

A) 글쎄요 좋은 작품 있으면 언제든지 해야죠


[현장음:박시후]

여러분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하고요 중국에서 시상 잘 하고 오겠습니다 고마워요~


마지막까지 공항을 찾아준 팬들을 하나하나 챙기며 중국으로 떠난 박시후!

올 하반기에는 윤은혜와 함께 한 영화 [사랑후애]를 통해 2년 만에 컴백을 앞두고 있는데요.

앞으로 더~ 활발한 활동 보여주길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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