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TAR] Super Junior as a fashion leader at the airport (슈퍼주니어, 특별한 공항 패션 '눈길')

  • 8년 전
세계로 뻗어나가는 아이돌 슈퍼주니어가 남미와 유럽을 돌며 콘서트를 가졌습니다.

'슈퍼쇼-5'로 월드투어 중인 슈퍼주니어!

11월 6일 데뷔 8주년을 맞은 이들은 특별한 분장을 하고 공항에 나타나 눈길을 끌었는데요.

영화 [레옹]의 마틸다로 분한 은혁부터 '뿜엔터테인먼트'의 김준호 코스프레에 나선 성민까지 웃지 않고는 버틸 수 없는 분장을 하고 슈퍼주니어가 찾아간 곳은 앙코르 남미 콘서트 현장, 멕시코였습니다.

만 오천여 명의 팬들과 함께 첫 멕시코 콘서트를 마친 슈퍼주니어 쉽게 그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했는데요.


[현장음: 동해]

끝났습니다~ 역시 열정이 아주 뭐 그냥 아주 아우 그냥 아주~ 이렇게 해주고 싶네요~


슈퍼주니어의 흥분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습니다.

이어 런던 웸블리 아레나에서 단독 콘서트를 가졌는데요.

슈퍼주니어는 [쏘리 쏘리]를 비롯해 23곡의 노래를 선보이며 팬들과 호흡했습니다.


[현장음: 규현]

수고하셨습니다


[현장음: 성민]

예~


[현장음: 은혁]

자 런던공연도 끝이 났습니다


[현자음:강인]

슈퍼쇼 파이브 인 런던!!!


콘서트를 마친 후 슈퍼주니어는 다음날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특별 강연까지 펼쳐 한류파워를 자랑했는데요.


[현장음: 시원]

저희는 한류를 통해 전 세계 팬 여러분들과 그리고 음악과 대중문화를 좋아하시는 분들과 많은 여러분들께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를 사로잡은 슈퍼주니어의 매력은 과연 어디까지 일까요?

이들의 끝없는 매력이 더욱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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